체했을 때 등 통증

체했을 때 등 통증

 

제가 습관적으로 체해서 그런지 이제 소화제도 제 역할을 못해주는 것 같아서
등을 두드려달라고 하는 편입니다.

항상 상대가 등을 칠 때마다 오른쪽 등 아래가 너무 아파요.

가만히있으면 괜찮은데 툭 맞으면 숨이 턱 막힐 정도?

왜 그런건지 아플 때마다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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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했을때 등통증은 복직근 방사통입니다

 

복직근을 늑골 늑연골 위에 있는것과 아래 있는것으로 나누게 되면

상부에 문제 많으면 상부복직근이 뽈록하며 만지면 딱딱한데 그부위에 위가 있고 위에부담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 위에는 직접적인  문제 없는경우도 많습니다

 

 위가 직접문제시 밥이 안들어 갑니다

위의 문제로 여기는 속쓰림은 흉장늑근 증상으로 

 흉장늑근은속을 쓰리게 합니다

중배부 통증의 특징은 배는 등으로 통증방사하는데  어떤느낌 답답 그득하고 순환이 되지 않아 오는 통증이로 누가 두드려주면 시원한느낌 으로  띠처럼 그득한느낌입니다

 언친경우 주로 오는 체증입니다

등전체가 답답 묵직 갑갑한 증상 입니다

 

등통증은 수평으로 존재하며  끈같은 느낌으로 소화계통의 장애를 유발합니다

 위가 나쁜게 아니고 위장계통에 압력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통증은 중흉배부통증은 체한상태에서 주로 오는데

더부룩해서 위장에 뭐가 걸려 잘안내려가는 통증으로 광배근에 의해서도 생깁니다

 

소화불량시 등이 답답한경우  등을 두드리면 좀 낳은데

중흉배부통증의 특징은 안내려가니 두들기는데 체한것같고 걸리는느낌입니다

 

 

윗그림의 파란색부위x위치가 상부복직근입니다

여기를 풀어야 합니다

 

 

 

광배근입니다 같이 풀어주세요

 

등자체의 통증 기립근도 같이 풀어주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