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관리

전립선비대증

근육케어 2018. 8. 14. 17:48

전립선비대증 관련입니다



제 나이는 1977년생 42세입니다.


최근 비뇨기과에서 전립선비대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전립선크기가 28그람(?) cc(?) 로 60대에 해당한다고 하더군요..


진단후 몇년전에 전립선염으로 진료를 받았던게 생각이 납니다.


제 나이에 60대의 전립선크기라고 하는데요 전 야간뇨는 없거든요.


지금 증상은 왼쪽 고환이 땡기고 소변이 시원하지 않고 사타구니가 불쾌하며 소변보고 나서 가끔 요도가 따끔하기도 하고 소변보고나서 배가 살살 아프기도 합니다.


그 병원에서는 소변검사, 피검사 실시했고요 염증이 없어서 전립선염은 아니다라고 하더군요 그후 요속도검사와 경직장초음파검사를 했고 전립선비대증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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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은 대내전근과 골반저 근육이 관련됩니다


대내전근이 위축이 되는경우 골반상황이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대내전근의 약화와 위축은 대퇴내측을 서로 붙일려할때 허벅지가 붙지 않으며 미용상 보기 안좋습니다


대내전근 하부발통점은 대퇴내측 사타구니통증이 나타나며 내전근통증은 서혜부통증으로 깊이 느껴져 골반속으로 통증이 나타나는 골반구조물중 특정부위를  알지 못하기도 합니다


대내전근의 통증은 그냥 아픈것이 아니라 대부분 성행위후 하루나 이틀뒤에 나타 나며 성행위시 근육이  제대로 잘 늘어나 주지 못하므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대내전근의 상부발통점은 골반내부의정확하게 어디라 말할수 없지만 아랫배 통증이 나타나며 골반속의 통증으로 회음부통증 고환이땡기거나   항문쪽으로 아프다가 시간이 지나면 풀리면서  자주 격게 되면 전립선 염증이나 전립선 부종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다가 남성은 전립선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립선 비대증  같은 전립선 조건과 관련하여 하부 요로 증상 (LUTS)을 경험합니다 . 소변이 시원하지 않고 사타구니가 불쾌하며 소변보고 나서 가끔 요도가 따끔하기도 하고 소변보고나서 배가 아프기도 하는등 


골반 바닥의 근육은 과잉 긴​​장, 또는 다른 기능 장애의 결과로서 소변 증상을 유발 할 수 있고

 놀랍게도, 하복부의 근육도 소변증상등 같은 메커니즘을 통해 요로 기능 장애를 유발합니다


 골반 및 복부근육을 풀어주면서 적절한 골반운동을 하는경우 이러한 증상이 완화됩니다


골반저근육의 과도한 긴장은 요로 괄약근을 수축하여 소변의 흐름을 손상시킬 수 잇으므로 


마사지로 골반 바닥 근육을 이완하면 정상적인 기능을 다시 할수 있습니다

 골반저 근육에 과잉 긴장에서  불편의 감각의 결과로, 음경과 요도의 땡기는 느낌이나 통증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통증의 경우에 음경이나 요도 아무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대부분 골반 바닥에 꽉조이는 것에 의한  트리거 포인트에 의해 발생합니다. 


 내 마사지와 차체 접근 방법은 부드럽게하여 경련과 긴장 해결, 스트레칭으로 단단한 근육을 이완시켜 트리거 포인트를 비활성화하여 정상 기능으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골반저근육입니다

 x는 트리거 포인트이며 붉은부위는 방사통입니다 아픈곳을 찾아서 풀어 주세요



대둔근입니다


대내전근입니다

안쪽으로 밟아줘도 좋습니다